분류 전체보기
-
만화 [06/01]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1~31-1화 [30-1화 X] 다운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04:59
[06/01]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1~31-1화 [30-1화 X] 파일명용량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최약 헌터에 의한 최강 파티 육성술~ 1~10-2화237.6M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최약 헌터에 의한 최강 파티 육성술~ 11~20-2화237.6M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최약 헌터에 의한 최강 파티 육성술~ 21-1~29-3화237.6M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최약 헌터에 의한 최강 파티 육성술~ 30-2화237.6M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최약 헌터에 의한 최강 파티 육성술~ 31-1화237.6M 공작도시회차별 보기방영일순1화부터 장미봉숭아속도빠르네요 굳또로치속도좋음샤키7님대박현남이너무 감사합니다ㅜ짱구와짱아재밌음 다운로드 From Derby, still journe..
-
자존감을 높이는 3가지 팁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04:59
자존감을 높이는 3가지 팁 우선 저는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성격이었다. 친구들이 놀러 가거나 만나면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서 하루 종일 네가 한 말을 너무 선명하게 말했다. 그러다 우연히 대학교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물론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3개월 6개월 후에 효과가 있었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운동 우선 외적인 요소가 멋있거나 예쁘면 볼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살을 빼고 근육이 붙은 후에는 옷을 입었을 때 너무 뿌듯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2km를 15분에 달릴 수 있었는데 5km를 16분에 달릴 수 있다는 걸 보고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2. 혼..
-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자가 전학 온 줄 알았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04:57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자가 전학 온 줄 알았다.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자가 4월말에 전학을 간다고 해서 갑자기 저를 보고 FEME를 통해 전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끄러워서 왜 가냐고 물었더니 그냥 간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날 가겠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그냥 화를 내며 많이 울었지만 전화를 해서 저를 쳐다보고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때 나는 진짜 이유 없이 화를 내며 긴 문장으로 너를 좋아한다며 너 정말 싫어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방금 만났어 우와;;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마자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손에 들고 있던 초콜릿을 나에게 건네며 문을 쾅 닫고 나갔다. 예전에 누가 자꾸 초콜릿을 내 자리에 놓으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었..
-
남자친구가 치어리더를 좋아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카테고리 없음 2022. 6. 27. 16:33
남자친구가 치어리더를 좋아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치어리더들도 화내거나 화내지 않는데 문제는!! 가끔 같이 있을 때 알림음에 남자친구 폰을 1초라도 보고 있으면 그 여자가 DM으로 연락해서 안타까워요. 연애초기에 하는 행동인듯.. 우리는 꽤 오랫동안 데이트를 했고 둘 다 20살입니다. 그리고 전여친과 이야기를 하면 나도 슬퍼진다. 물론 맨날 연락도 안하고 한달동안 만나지 못하고 헤어진건 알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슬플뿐.... . 나와 데이트가 최고의 데이트라는 걸 알지만 너무 질투가 나서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질투를 없앨 수 있을까요..? 아니면 복수할 생각(?) 1. (체육관에 같이 가요) 말 안 하고 운동만 해요 2. 틱톡같은거 찍어서 올리기도 함 (팔로워가 많지는 않지만 있어요)..
-
아기가 못생겼다고 하는게 잘못된건가요?카테고리 없음 2022. 6. 27. 16:32
아기가 못생겼다고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나는 아기를 싫어한다. 귀엽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시끄럽고 나도 커서 이제 남들처럼 되겠지만 어쨌든 백화점 엘레베이터에서 엄마가 아기를 안고 유모차도 있고 옆에 남자친구도 아기가 귀엽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구요? 이랬어? 근데 엄마가 웃으시고 다정하고 침울한 표정으로 저를 위아래로 보시고 저도 똑같이 봤는데, 바닥에 도착하자마자 바닥에서 내리기도 했는데 그 슬픈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 그래서 포스팅합니다. 아기가 못생겼다는 말이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예쁘진 않은데 예쁘다는 말은 아닌 것 같아서 '맘충맘충'이라는 말이 떠돌아다니네요 ㅋㅋㅋㅋ